
가사
아주 오래전 같아 우리 사랑한 그 시간 맘이 무뎌지고 있어 지난 시간 속에서 너의 자리가 조금씩 작아졌다 믿어왔는데 쏟아지는 벚꽃잎을 보다가 볼에 스친 따스한 바람 너를 다시 불러와 웃고 있는 네 모습이 발끝에 서려 고개를 들 수가 없었던 나였어 괜찮다고 말했어 우리 사랑한 그 시간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시 봄이 올 때면 겨울을 잊는 것처럼 전부 잊었다고 믿었어 쏟아지는 벚꽃잎을 보다가 볼에 스친 따스한 바람 너를 다시 불러와 웃고 있는 네 모습이 발끝에 서려 고개를 들 수가 없었던 나였어 아름다웠던 그때 우리 봄날을 바라고 바랬던 나야 쏟아지는 눈물 속에 감춰도 맘에 스친 너란 상처가 다시 나를 울게 해 돌아서던 그 모습이 꽃잎에 가려 고개들 들 수가 없었던 나인걸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리니아 (Grynia)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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