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면 가슴 한곳에
불보다 뜨거운 눈물이 탄다
진정 이것이 이별 이라면
난 이제 어이해 정녕 어이해
가을 바람에 우수수 낙엽 지면
촛불이 흔들리듯
가슴은 온통 눈물바다
잊고 살리라 그흔한 눈물 한방울에
나를 묻으며 못다한
꿈을 찾아서 가리라
인생은 나그네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바람에 우수수 낙엽 지면
촛불이 흔들리듯
가슴은 온통 눈물바다
잊고 살리라 그흔한 눈물 한방울에
나를 묻으며 못다한
꿈을 찾아서 가리라
인생은 나그네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