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람이 불어 오네 눈을 뜨던 그 새벽에 아침이 밝아오면 차라리 눈을 감네 용서할 수 없어 허락하지 않던 내게 찾아 드는 거친 그의 숨결 나 날 버리지 못했어 다가온 널 거절할 수 없었어 날 괴롭히는 그 시간에 죽을 만큼 아파해야만 했어 날 더럽히려는 그들과 빼앗긴 내 아름다운 상상이 내 머릿 속에도 가득 차 한줄기 눈물로 대답을 하네 아무것도 모른 채 널 받아들여야 했어 씻어 내려한대도 지워지지가 않아 포기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 더 이상은 나도 이겨낼 수 없어 내가 없다면 고통의 날도 수많은 상처도 사라질텐데 지금이라도 깊은 잠에서 깨지 않으려해 내려다 본 하늘은 참 고요하기만 한데 내가 가진 상처는 잊혀지지가 않아 나 날 버리지 못했어 아직도 널 거절할 수 없는 걸 날 괴롭히던 그 시간을 지금까지 아파해야만 하네 지금까지 아파해야만 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윤정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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