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대 생각 나는 날이면 하루종일 창문가에 앉아서 그땐 소중한지 몰랐던 날을 나 떠올려요 그리움에 젖어들수록 아리듯이 쌓여가는 마음에 그대가 남긴 게 아직도 차고 넘침을 알아요 시간을 곱씹을수록 마음을 다잡을수록 우리가 만들어놓은 게 아름답게 슬퍼요 그대가 아파질수록 더 자신 있지 못했던 내가 유난히 미워지는 날예요 한 번씩 이렇게 난 창문가에 앉아서 그땐 빛나는지 몰랐던 날을 나 떠올려요 그리움이 젖어들수록 미소로 만들어진 눈물에 그대가 남긴 게 아직도 차고 넘침을 알아요 구름이 몰릴 때마다 안개가 쌓일 때마다 그대가 남겨놓은 빛이 헤매는 날 비춰요 그대가 헤매인 날엔 나는 어땠을까요 이제와 자꾸 날 몰아세우게 돼요 난 창문가에 앉아서 하늘에 뭐라도 있는 것 마냥 죽 올려봐요 그대와 사랑한 만큼 그대가 남겨준 만큼 오늘도 여전히 가치있는 날예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윤딴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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