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숨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위로 받지 못해 아물지 못한 시간들은 소리 없이 흘러만 가고 마치 어제 같은 우리 추억들을 모두 꿈이라고 생각해 봐도 숨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너만 부른다 아픈 내 가슴이 세상이 날 흔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단 한 번도 잊어 본 적 없는 내가 걷는 이 길의 저 끝엔 니가 있단 믿음 만으로 단 한 번의 삶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게 돌아와 줘 영원히 하루 만큼씩 널 비우려 애써 봐도 아픈 만큼 널 미워하려 힘써 봐도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잊지 못했다 니가 너무 그립다 매일 숨 쉴 때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장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