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주 오래 전에 말야 너와 내가 만났을 때 어떤 주제 하나 없이 한참을 얘기했지 그러다 해가 저무는 시간에 헤어지기 아쉬워 집 앞 공원을 걸었지 그 때 우리의 여름 한 가운데 머물다 버려진 희미해진 네 기억에 시리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곤해 헤어지는 법은 늘 이렇게도 아플까 곁에 있지 않았던 날은 왜 이렇게도 많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고 너를 지치게 만들어 가뒀을까 곁에 있지 못했던 내가 더 미워지는 날이야 끝내 인사 나누기도 웃으면서 넘겨봐도 결코 익숙하질 않아 솔직히 얘기할게 그러다 해가 기우는 시간엔 괜스레 서러워져 한숨을 쉬곤해 그 때 우리의 얘기를 하기로 해 헤어진 우리가 추억에 남겨졌을 때 한 손에 잡아 놓을 때도 변하지 않을 거야 헤어지는 법은 늘 이렇게도 아플까 곁에 있지 않았던 날은 왜 이렇게도 많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고 너를 지치게 만들어 가뒀을까 곁에 있지 못했던 내가 더 미워지는 날이야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크레딧
- 아티스트
- Utopi (유토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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