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 기타가 있는 수필
김창완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부르고픈 이름이 있었죠.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가보고픈 곳이 많았어요 이제 부를 이름도 하나 꿈길에 그린곳엔 언제나 그대 새는 날지않고 나는 별을 헤질 않네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부르고픈 이름이 있었죠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가보고픈 곳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