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지지 못한 것을 보느라 가진 것을 하나도 못 봐 차분히 하나씩 적어가보니 나 가진게 이렇게나 많았구나 이 노트를 들고 하나씩 읽어나가 왠지 모를 눈물이 나를 깨운다 괜찮아 괜찮다 되뇐다 나의 사람 나의 어제 괜찮은 삶인걸 먼 미래가 너무 멀어서 오늘을 포기해 버린건 아닐까 내일은 오늘에 있는데 또 난 여기 이 곳 오늘에 사는데 나 가진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봐 뜨거운 무언가가 끓어 오른다 괜찮아 그 길로 나아가 나의 사람과 나의 어제로 오늘의 난 다시 눈물을 닦는다 오 난
크레딧
- 아티스트
- 백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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