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 널 떠나가 소리없이 날 떠나간 저 달의 아픔도 느껴지게 날카롭게 널 지나가 추억이라는 말에 흔들리지를 않게 먼 훗날 네가 보일 때 그냥 지나칠 수 있길 너와 걷던 거리에 남아서, 끝에 놓인 마음을 버렸어 애타게 걷던 길은 더 볼 수도 없는 창 밖이여서 너 왜 (왜) 떠났는지 넌 왜 왜 잃지 못한 것들이 날 괴롭혀 넌 아마, 생각에 별 이유 없겠지만 나 너에게로 걷다가도 오늘의 날에 미련없이 살다가도 준비 조차 없던 이별에 살다가도 또 비워내듯 한참을 더 울더라고 어쩌면 아직 이른 것도 같아 네 손 밖에 살기엔 난 어렸나 봐 뭐가 남았다는 건 아냐 네 시간속에 남아 눈 감아 보는 거야 이제 널 떠나가 소리없이 날 떠나간 저 달의 아픔도 느껴지게 날카롭게 널 지나가 추억이라는 말에 흔들리지를 않게 먼 훗날 네가 보일 때 그냥 지나칠 수 있길 말도 안되는 말들 속에 의미를 찾아 헤메여 그날을 되뇌여 (그날을 되뇌여) 그대는 없네요 이제 다 됐나요 Oh 내가 더 닿았던 그 때 내 생각에 더욱 꿈만 같았던 그 시간을 사랑했던 거야 the fade away the fade away 더 외로이 나 너만을 바라봤던 그때 네 말은 다 흉터가 돼 너는 아냐 그때 넌 모든게 내 탓이래 내 탓은 아냐 절대 다 사라져 모든게 너가 남긴 내 모든게 다 흩어져 가 다 버리고 떠날게 네가 찾지 못하게 우리 없던 곳으로 이제 널 떠나가 소리없이 날 떠나간 저 달의 아픔도 느껴지게 날카롭게 널 지나가 추억이라는 말에 흔들리지를 않게 먼 훗날 네가 보일 때 그냥 지나칠 수 있길
크레딧
- 아티스트
- Acy blu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