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하늘 우주 속을 떠돌던 섬들이 서로 받아들일 때 또 다른 얘기의 시작 눈부신 나날들 별은 유난히 빛났고 손을 마주잡을 때 포근한 온기에 가슴은 뛰었네 좋았던 날들 어느덧 서로에게 무감각해 질수록 보이지 않는 틈새로 온기는 시들고 서로 다름을 참을 수 없게 되고 점점 각자의 궤도로 네가 내게 했던 말 꼭 힘들 때면 습관적으로 어깰 기대며 내뱉던 말 난 그걸 깜빡 했었네 내겐 너무 달콤했던 말 이젠 무책임해진 말 그 말 난 이제야 기억 하네 첫눈 내리던 그날 둘이 함께 걸었었던 정말 아름다웠었던 거리 설레던 그 밤 좋았던 날들 어느덧 서로에게 무감각해 질수록 보이지 않는 틈새로 온기는 시들고 서로 다름을 참을 수 없게 되고 점점 각자의 궤도로 네가 내게 했던 말 필요로 할 때 습관적으로 몸을 기대며 내뱉던 말 난 그걸 깜빡 했었네 그땐 너무 짜릿했던 말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슬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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