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홀로 나와 본 세상은 그저 그래 여름 바다는 질려 작은 노래를 꺼내 햇빛향은 진하게 차에 베었네 가파른 내리막 분홍빛 해 질 녘 우리 웃자 파랑 하늘도 별 수 없으니까 나는 혼자 더는 못 자 아주 어릴 적처럼 우리 순간순간 멈춰서 큰 숨을 마셔야 다가올 긴긴 장마도 모른 채 지나갈 거야 잠에 든 야산은 꽤나 시끄럽네 어두운 낯설음 차라리 마음은 편해 쏟아진 빗소리 결국 나를 덮네 내가 웅덩이였나 어쩐지 말이야 우리 웃자 파랑 하늘도 별 수 없으니까 나는 혼자 더는 못 자 아주 어릴 적처럼 우리 순간순간 멈춰서 큰 숨을 마셔야 다가올 긴긴 장마도 모른 채 지나갈 거야 한번 묻자 나는 어디로 가야 내 마음속 따듯한 작은 마을도 날 묶은 사슬도 첫날밤 느낀 감흥과 어릴 적 내가 찾았던 조용하던 하루 끝 넌 울다 가 마음껏
크레딧
- 아티스트
- 올리와 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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