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ime(1925~1955 A Memory Left At An Alley)
한영애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가슴속을 너 마저 울려 주느냐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운 등불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랑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 없이 울려 주느냐 한 없이 울려 주느냐 한 없이 울려 주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