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원 3
권진원
가고 싶어 어디든 지친 내 맘 쉴 수 있느 곳으로 쉬임없이 쌓이는 다짐 그 굴레를 다 벗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헝클어진 머리로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을 가고 싶어 다시는 이별도 아픔도 없는 곳으로 가슴에 묻힌 말할수 없는 이야긴 다 잊고 싶어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흔들리는 불빛아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좋은 곳은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푸른 하늘 새들처럼 마음대로 살아도 좋은 곳은 이 세상 어디라도 좋아 가고 싶어 그 꿈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