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매서운 바람이 창을 두드리면 소리 없이 그대 내 옆으로 와서 성탄절 불빛보다 환한 미소로 나의 어둠을 든든히 밝혀주네 그대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내 사랑은 멈추지 않을 테니까 좀처럼 멎을 기미가 없는 대문 밖의 저 함박눈처럼 말예요 새로운 목표와 새로운 다짐을 빈 종이에 가득 끄적이다가 올겨울 첫눈보다 더욱 반가운 그대 소식에 이윽고 가슴이 뛰네 그대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내 사랑은 멈추지 않을 테니까 좀처럼 멎을 기미가 없는 대문 밖의 저 함박눈처럼 말예요 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려요 올해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니까 새처럼 높이 날을 수 있는 창문 너머 저 아이들처럼 말예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성해빈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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