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조영남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