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또 하나의 기적
홍경민
혹시 그대의 아픔과 외로움을 그냥 모른 척 지나친 건 아닌지 때론 너무 힘들고 지쳤단 이유로 마주 잡은 손을 놓진 않았는지 어두운 터널 속에 버려진 채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 시간 이젠 알아요 (이젠 알아요) 그 사랑 하나의 기적을 우린 아주 조금은 다르지만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죠 가슴 깊이 간직한 사랑으로 새롭게 펼쳐질 우리의 꿈을 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