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린시절에 느꼈던 당신의 사랑은
그저 잠시 뿐이었고
먼 하늘로 떠나 가셨죠.
세상의 모든 꿈들과 우릴 남겨두고
* 아버지 날 용서해줘요
때론 힘들게 한 당신을 원망했었죠
이제는 약속 드릴께요
당신의 사랑을 언제나 지키겠다고
수 많았던 세월이 지나
나도 어른이 되었죠 세상을 알만큼
빛바랜 사진 속에 웃던 당신의 모습이
문득 그리워지죠
* 아버지 날 용서해줘요
내 지친 삶속에 난 너무 나약해졌죠
이제는 약속드릴께요
나 이제 당신의 빛나는 열매 될께요
나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