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란히 눈을 맞추던 너와 나 여름날의 햇살처럼 영원히 머무를 거라 믿었던 어린 날 나의 마음도 바람결에 스쳐가듯 어디론가 사라져가 내 마음속에 더 자라나는 맘이 요즘따라 견딜 수 없이 아파 이대로 그냥 어디든 날아가고파 나는 왜 더 자라지 못한 걸까 왠지 몰래 더 초라해지는 밤 그때의 우리로 서둘러 돌아가고파 우연히 마주친 밤공기에 떠나버린 추억들과 또다시 인사를 나눠 너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들 가을밤을 핑계 삼아 하늘에 날려보낸다 내 마음속에 더 자라나는 맘이 요즘따라 견딜 수 없이 아파 이대로 그냥 어디든 날아가고파 나는 왜 더 자라지 못한 걸까 왠지 몰래 더 초라해지는 밤 그때의 우리로 서둘러 돌아가고파 너의 표정도 너의 향기도 우리의 돌아갈 방법 없는 약속들도 잊지 못한 채로 늘 그리워했다고 말이야 좀 많이 늦었겠지만 네게 전할게 꿈을 꾸듯 너라는 답을 찾아 멀어질 수 없는 네게 돌아가 우리가 그려놓은 기억으로 숨을 쉬어 난 아련하게 빛나는 순간마다 비어있는 내 마음을 채워줘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금의 우리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오브어스 (Of US), 이정석, 리튼 (Ritten), 이선주, 신수겸, 신호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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