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그린 일기
허민
아름다운 당신의 축복받은 오늘 이자리에 서서 아침이슬을 먹음은듯 반짝이는 그대 두눈을 바라보네 얼마나 기다려온 오늘인지 그댄 내맘 아나요 때론 아픔도 많았던 우리지만 이제 괜찮아요 믿어요 거친 파도같은 삶속에서 우린 한배를 탄거죠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믿음으로 함께해요 거친파도같은 삶속에서 우린한배를 탄거죠 하늘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믿음으로 함께해 소망으로 함께해 사랑으로 함께해요 사랑으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