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조금씩 무뎌졌나 봐 애쓰지 않아도 될 만큼 언젠가부터 넌 그랬었나 봐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반갑게 들어주었던 너는 웃음조차 보이질 않아 영원할 거라 생각했던 우리 결국 끝을 향해서 한 걸음씩 다가갔었나 봐 우린 너무 달랐던 거야 그래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 아껴주던 네 손길도 더는 없어 먼저 이별을 말해줄게 미안해하는 네 눈빛을 더는 볼 자신 없어 이 사랑이 더 아픈 나라서 조금만 더 사랑할 걸 그랬어 후회를 더 해봐도 네 맘을 돌릴 순 없으니까 우린 너무 달랐던 거야 그래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 아껴주던 네 손길도 더는 없어 먼저 이별을 말해줄게 미안해하는 네 눈빛을 더는 볼 자신 없어 이 사랑이 더 아픈 나라서 이렇게 우리를 보내주는 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어 많이 아프겠지만 널 떠나줄게 사실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하룰 어떻게 견뎌낼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애써 내 눈을 피하는 널 잠시라도 보고 싶어서 이별을 말하지도 못할 거란 걸 너도 알잖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아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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