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높푸른 저 뫼는 누굴 위하나 갈매빛 아라는 내 맘 알까 저물어가네 타들어가네 해지는 들녘 바람에 숨 쉬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지새는 달 아래 밤빛을 따라 거칠어진 날 보네 붙들려진 꿈에 나 취해서 도래솔 머금고 다시 울고 해찬솔 품으면서 사네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해지개가 춤추면 마주 손을 다잡고 연잎 구름을 땋아서 꽃가마 태우네 목매기 소리 들리어 길을 나서네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님은 오시려나
크레딧
- 아티스트
- 지평권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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