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그 누군가 저멀리 떠나갔나봐 그리움에 지친듯 저 붉은 단풍잎 묵은 편지 가득한 서랍을 열면 낯익은 너의 글씨 안녕이란 엽서 @난 알아 그대가 다시 올 것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내사랑을 (그리움에 지쳐버리고) 하지만 얼만큼 시간을 맴돌며 그대는 방황을 게속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