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의 모진 날들이 날 괴롭게 해 더는 여기 남고 싶지 않아 틀에 박힌 사람들 틈에 보이지 않는 굴레 속에 그리움만 잔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여전히 아침을 부리는 마법에 되려 망가져간 너에게 나 말해주고파 나 그저 가탈을 부리는 마몬의 속삭임을 뒤로한 채로 하늘을 쏘았네 날아들어 오는 바람을 타고 날 안아줘 온 마음 다해 말야 커다란 미래의 울림 그 속에서 헤매어 왔던 거야 미비한 너의 움직임 파랑을 만들었던 거야 가끔은 휘몰아칠 테지 그럴 땐 성가신 것들을 다 내쫓아 버리자 날아들어 오는 바람을 타고 날 안아줘 너의 모습으로 말야 푸르름 너머의 빛이 너를 원하고 있던 거야 불어오는 냇바람이 비밀을 알려줄 거야 언젠가 이명 소리가 다가와 적막에 닿으면 참아왔던 눈물에 무지개는 태어날 테니까 날 안아줘 너의 생명 그대로 날 안아줘 온 마음 다해 말야 커다란 미래의 떨림 그 속에서 헤매어 왔던 거야 미비한 너의 생태가 (너의 세계가) 사랑을 만들었던 거야 너에게 닿을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행로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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