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유난히 날이 맑았던 그날의 우릴 기억해 예쁜 카페에 마주 앉아 한참을 말없이 있던 너 식어버린 우리 사이 오래 생각해 봤다고 이제 서로를 위해 놔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떠난 너 눈부신 날이었는데 잔뜩 기대하고 나간 그 자리 넌 왜 모질게 이별을 준비한 사람처럼 굴어 잔잔했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젠 시시해져 버렸니 나만 몰랐던 너의 마음이 난 아직 이렇게 아픈데 먹먹한 날을 보내고 어색한 시간도 흘러 닫힌 커튼을 열어보니 왜 그렇게 눈이 부신지 예고 없이 얄궂게도 찾아온 우리 이별에 숨이 막힌 것처럼 힘들게 나 오랜 시간을 보내왔어 눈부신 날이었는데 잔뜩 기대하고 나간 그 자리 넌 왜 모질게 이별을 준비한 사람처럼 굴어 잔잔했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젠 시시해져 버렸니 나만 몰랐던 너의 마음이 난 아직 이렇게 아픈데 미워하지만 잊어보지만 괜히 또 나만 아프잖아 단념해 봐도 전부 지우지 못해서 눈부신 우리였잖아 이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왜 이렇게 사랑을 별거 아닌 것처럼 굴어 믿었었던 너와 나의 시간을 혼자서 지워 버린 거야 너만 몰랐던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널 사랑하는데
크레딧
- 아티스트
- 수니그룹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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