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Candy
모노이 프로젝트
닿을 수 없는 무지개를 바라보는 마음 같아 노을이 붉게 한참을 타오르다 날이 진다 어둠이 오면 노래하던 모든 것이 잠들고 이해 못 하는 풀벌레의 노래만이 꿈을 꾸네 아름다운 모든 것이 나를 스쳐 지나가고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은 쌓여서 언젠가 내가 바라던 빛나는 그 모습처럼 되지 않을 바랜 기억을 보게 돼도 늘 그곳에 서있는 나무 그대로 닿을 수 없는 무지개를 바라보는 마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