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저 지나가버린 꿈이라고 하기엔 참 좋은 날도 많았는데 그저 그리운 이 마음을 난 어찌할 줄 몰랐고 사랑받길 바라며 주는 법은 몰랐던 거야 고요하게 이어진 밤의 끝자락 위에 텅 비어버린 뒷모습만 너무 아름다운 기억은 날 웃게 하진 못하지만 그대로 있을 거야 너와 내가 떠올리는 그대로 흘러가는 저 밤하늘의 은하수 내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다시 꽃이 필 거야 그땐 알지 못했지 너무 어리석었어 모든 것이 우스워 보였고 고마운 줄 모르고 너무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들어주면 돼 흘러가는 저 밤하늘의 은하수 내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다시 꽃이 필 거야 더는 외로움이 두렵지는 않나 봐 서러운 이 마음도 이제 놓아주려 해 그저 잊혀지기 두려운 거야 거기 저물어가는 밤하늘 별들아 나의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다시 꽃이 필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남태현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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