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 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모르지 내맘을 알 리가 없지 시간은 너를 빼앗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물이 나 내 안엔 니가 저물고 다시 떠오르고 언제쯤이면 웃을까 너의 그늘에서 참 오래 쉬었는데 시간은 너를 빼앗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물이 나 내 안엔 니가 저물고 다시 떠오르고 언제쯤이면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수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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