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정히 거릴 걷는 연인들의 모습 날 설레게 하고 이토록 따스한 햇살이 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걸까 너만 찾고 있는 바쁜 내 마음은 계속 달려가고 있는데 가까워질 수가 없잖아 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아있는데 할 수가 없어 애꿎은 내 일기장만 썼다가 지웠다 찢었다가 매일매일 내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내 맘속 너에게 이제는 안녕이라고 제발 널 지울 수 있도록 기도해 낯선 곳 낯선 사람 어디를 보아도 널 찾을 수 없어 다 지나갈 거란 생각에 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모든 게 내 탓이라 후회를 해봐도 되돌릴 수 없어 계속 나를 원망하곤 해 늦어 버렸단 것도 알아 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아있는데 할 수가 없어 애꿎은 내 일기장만 썼다가 지웠다 찢었다가 매일매일 내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내 맘속 너에게 이제는 안녕이라고 제발 널 지울 수 있도록 기도해
크레딧
- 아티스트
- 블루피쉬 (BlueFish)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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