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꽃처럼 고왔던 그 시절에 바라만 보아도 가슴 벅찼던 찬란했었던 그때의 사랑은 옛일 되어 잊혀져 가네 연분홍 꽃잎이 물들인 저 하늘에 그대 웃는 모습 떠올라 한없이 아려오는 이내 가슴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복사꽃이 휘이히 바람에 날리면 그대가 내 곁으로 온다 했었는데 아 어찌 오시질 않나 내가 미워서 오시질 않나 아 어찌 보이질 않나 그리운 내 사랑 그대여 서산에 저무는 저 붉은 해처럼 가여운 내 사랑 저물어 갈 때 그리운 내 님 한 번 더 보고파 발걸음을 떼지 못하네 희미한 추억은 복사꽃 무리 지어 한없이 흘러내리는 이 눈물들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복사꽃이 휘이히 바람에 날리면 그대가 내 곁으로 온다 했었는데 아 어찌 오시질 않나 내가 미워서 오시질 않나 아 어찌 보이질 않나 그리운 내 사랑 그대여 이 꽃이 다 지면 그땐 오실런지 몇 번을 더 지면 우리 만날런지 아 기약 없이 기다립니다 복사꽃이 휘이히 바람에 날리면 그대가 내 곁으로 온다 했었는데 아 어찌 오시질 않나 내가 미워서 오시질 않나 아 어찌 보이질 않나 그리운 내 사랑 그대여
크레딧
- 아티스트
- 신진주 (JIN JU)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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