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의 사랑은 썩 분홍빛은 아니지만 가장 예쁜 검은색을 찾아 칠했지 너가 지나간 자리는 항상 붉은 빛을 띄고 잘 긁어모아서 마음 위에 올린 뒤엔 너는 나를 아프게 하는 말 한 조각을 꺼내줘 내게 상철 주는 널 좋아하기에 너가 날 밀쳐내고 막 다뤄도 내 맘이 떨리는 건 분명히 이건 사랑이 맞지 그래 날 아프게 하는 너와 날 사랑해 주는 너는 그건 정반대의 모양이지만 확실히 전부다 너야 상처투성이가 된 날 봐 또 즐거워하는 널 잠깐 상상한 뒤엔 또 맘이 올라가 너라면 무슨 짓을 당해도 좋아 난 괜찮아 너가 좋을 대로 해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괴롭혀줄래? 안전한 말은 이미 정해뒀지 That's OK 아프다고 말할게 그냥 무시하면 돼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은 됐어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필요 없어 꼭 맞춘 것같이 들어맞는 취향도 너에게 누가 나보다 더 잘 맞겠어 우리의 사랑은 썩 분홍빛은 아니지만 가장 예쁜 검은색을 찾아 칠했지 너가 지나간 자리는 항상 붉은 빛을 띄고 잘 긁어모아서 마음 위에 올린 뒤엔 너는 나를 아프게 하는 말 한 조각을 꺼내줘 내게 상철 주는 널 좋아하기에 너가 날 밀쳐내고 막 다뤄도 내 맘이 떨리는 건 분명히 이건 사랑이 맞지 그래 Baby 어색한 게 오늘 왜 이래 있잖아 너가 그럴수록 못 참아 파랗게 익어가는 내 열매 참아야 해 고통이 없이 얻는 건 없어 넌 차라리 계속 날 피해야 했어 무슨 말 할지도 뻔해 네 대답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말로 나를 붙잡지만 난 맘이 떠났어 이제 내 맘은 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썩 분홍빛은 아니지만 가장 예쁜 검은색을 찾아 칠했지 너가 지나간 자리는 항상 붉은 빛을 띄고 잘 긁어모아서 마음 위에 올린 뒤엔 너는 나를 아프게 하는 말 한 조각을 꺼내줘 내게 상철 주는 널 좋아하기에 너가 날 밀쳐내고 막 다뤄도 내 맘이 떨리는 건 분명히 이건 사랑이 맞지 그래 우린 행복할 거야 어느 누가 이게 사랑이 아니라고 말해도 좋아 너는 나를 아프게 하는 법을 잘 알고 난 그 방식을 꽤 사랑하는 거 너도 알잖아 너에게 눈을 맞추면 넌 비틀어진 웃음으로 또 둘만 알게 될 암호를 만들어 문을 잠그자 우리 말곤 아무도 못 들어오게
크레딧
- 아티스트
- 해은(Hae Eun)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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