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듯이 내 나이 강물처럼 깊어진 세월 저 깊은 물밑에서 수초가 크듯 그 많은 시간 속에 자라온 사랑 물 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 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 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 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살고 있네 비바람 뙈약 볕도 단물 되듯이 한 알의 과일처럼 익어온 인생 밋밋한 사랑에다 불을 지피듯 힘들 때 불을 피운 우리의 희망 어쩌다 모진 바람 불어 오는 날 밤새워 지킨 불꽃 마음도 탔지 우리는 눈빛하나 서로 믿으며 눈물도 내 살처럼 아끼며 사네 물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 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 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 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알고 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용
- 장르
- 성인가요/트로트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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