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밤을 더듬어 너를 찾고 아파하는 게 익숙해지고 나도 모르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잠들지 못하고 아침이 되었어 바쁘게 살면 좀 나아질까 의미 없는 약속들을 잡고서 어딜 가도 눈에 밟히는 추억에 사실은 말야 모든 습관들 속에 네가 있어 이런저런 거짓말에 날 속이려 해봐도 문득 떠오른 그때 그날의 우릴 만나면 습관처럼 또 널 사랑할 텐데 백 번은 지웠던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어보면 넌 받을까 나만 이러는 것 같아 억울한 마음에 너무 밉다가도 모든 습관들 속에 네가 있어 이런저런 거짓말에 날 속이려 해봐도 문득 떠오른 그때 그날의 우릴 만나면 나의 다짐들이 무너져 내리네 아주 오랜 버릇인 것처럼 나에게는 숨을 쉬듯이 네가 필요해 오 살아가겠지 살아지겠지 어떤 의미조차 없겠지만 그 아무 말도 못 하고 울고 있던 나를 차갑게 돌아서던 널 아직 사랑해 이유 하나 없이 원하고 원하는 내게 습관처럼 넌 돌아오면 돼
크레딧
- 아티스트
- 윤언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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