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너무 많은 걸 잊고 살았네 서로 모든 걸 주며 사랑해도 채워지지 않는 날 더 큰 공허로 채워 매일 새벽 외로움이 날 흔들며 깨워 넌 행복하면 안 돼 젊음을 태워야 해 전부 끝이 날 때 그때 쉬러 갈게 전부 끝이 날 때 전부 끝이 날 때 몸에 안 좋다는 술 담배는 익숙해 하지 말랬던 타투를 또 깊숙이 내 젊음은 누구 눈에는 삐뚤지 비포장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 비스듬히 분명 삶에서 제일 이쁘다 했지 지금이 알려줘도 모르네 내가 왜 힘든지 생각도 안 나 평화를 언제 잃은 지 얼마나 됐나 햇빛이 나를 비춘지 난 여전히 많이 무서워 우리 얘기를 누가 들어줘 내 전부를 여기 부어도 결국 누구 눈에는 부질없어 난 더 태워보고 싶어 내 의미를 알 수 있다면 하지만 너와 나 모두 알듯이 그건 쉽지 않아 이제 익숙해져 버렸네 외로움도 내가 여태껏 살아오며 배운 건 절대 하면 안 돼 이걸 티 내는 건 말은 돌고 돌아 날 찔러 괴로워 다시 주워 담을 수만 있다면 내가 그동안 잊고 산걸 난 너무 많은 걸 잊고 살았네 서로 모든 걸 주며 사랑해도 채워지지 않는 날 더 큰 공허로 채워 매일 새벽 외로움이 날 흔들며 깨워 넌 행복하면 안 돼 젊음을 태워야 해 전부 끝이 날 때 그때 쉬러 갈게 전부 끝이 날 때 전부 끝이 날 때 전부 끝이 날 때야 X발 tinder로 여자나 꼬셔서 눈 맞춰 지워버려 기억을 낮이 되면 귀가 눈치 보던 나를 살인 위아래 기마자세로 젊음은 개나 줘버렸어 노동청을 들먹여야 할 때에는 화나지만 곧 떠나야 하니까 어차피 욕이나 처먹지 더는 친구비도 없지 그래 자낙스를 한 입 사마귀의 연가시같이 잡혀 육체를 지배할지 네 육체를 또 지배할지 그냥 나를 납치한 다음 밤새 먹고 버려줘 빠르게 숨만 쉰다고 살아가는 건 절대 아니야 날 봐 광대 짓만 20년이에요 엄마 얼마나 많은 걸 그동안 잊고서 살았는지 두 손이 모자라 세지도 못하네 네가 받은 상처는 하나둘씩 늘어나도 난 아무 말 못 해 그냥 쌓아줘 가슴 한 곳에 훗날 더 큰 죄로 날 가두게 그땔 생각하며 살아둘게 가사 한 줄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들어갔을까 근데 요새는 노래 가사 안 듣잖아 금세 잊혀질걸 한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쓰레기통 들어갔는지 아무리 아쉬워해봤자 내일이면 똑같으니 서로의 뺨을 때리던 손이 오늘은 볼을 어루만지네 기억력 나쁨에 감사하지 구멍 난 사랑에 우리를 지탱 위태해 보여도 다행스러워져 오늘을 무사히 넘김에 그냥 편하게 이기적일래 외로움이 죄책감보다도 무서울 때가 있어 날 떠나면 결과는 뻔할 걸 우린 서로 역할이 바뀌어 모난 돌 돼버린 우리 맘이 기억에서 튀어나오게 되면 그러면 우린 다시 그러면 우린 다시
크레딧
- 아티스트
- 전현재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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