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이동수
숨이 닿아도 이렇듯 가까워도 너무 멀어서 여전히 우리 둘은 알지 못한 채 다가서는 눈을 가린 채 바라보는 아득한 떨림 뭉클한 번짐 어쩌면 그래 그래서 더 넌 날 노래하고 난 널 위로하고 넌 날 이해하고 나는 너를 믿고 넌 날 노래하고 난 널 위로하고 넌 날 이해하고 나는 너를 넌 날 노래하고 난 널 위로하고 넌 날 이해하고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믿고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