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겨울밤 혼자서 뒤척이다가
왠지 서글픈 느낌에서 잠에서 깨어서
뚜렷하지는 않지만
저멀리에서 네가 슬픈 손짓하며
멀어지는 꿈을 꿨어
언제부터 함께하던 작은 시간들이
조금씩 나의 생활속에
길들여져 있었나봐
그대는 멀리있어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겠지
함께 그려보던 많은 꿈들도
저 하늘에 흩어지는데
언제부터 함께하던 작은 시간들이
조금씩 나의 생활속에
길들여져 있었나봐
그대는 멀리있어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겠지
함께 그려보던 많은 꿈들도
저 하늘에 흩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