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이인자의 철학
이호석
넌 버릇처럼 말하지 숨쉴 곳이 필요하다고 욕심과 질투로 가득한 이 도시는 너무 답답하다고 넌 버릇처럼 말하지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싶다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나를 돌아보고 싶다고 넌 버릇처럼 말하지 이젠 정말 모르겠다고 무엇을 원하는 건지 하고 싶은 건지 정말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