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방은 조용하지만 거실은 전부 눈물바다 마음을 달래기 위해 괜시리 눈을 감아 가시는 길 못 봐드려 후회해 순간마다 더는 못 볼걸 알아 액자라도 꽉 잡아 수술 전날 더는 못 볼 수도 있단 얘기 흐르는 눈물과 오지않았음했지 내일 믿지 않았지만 "그때 막을걸"해 매일 이게 자기 탓인거 같데 아빠도 괜히 바쁜 날을 보내 할머니는 집에 혼자 분명 기뻐야되지만 내 눈물이 차 올라 더 넓게 느껴지겠지 거실이라는 공간 더 어떻게 버티시겠어 할머니는 혼자 그는 말 해 견뎌내 버텨냈지만 내 곁을 떠나 왜 그는 말 해 견뎌내 버텨냈지만 내 곁을 떠나 왜 차갑게 변해버린 그 순간 난 이 현실을 부정해 그는 말 해 견뎌내 버텨냈지만 내 곁을 떠나 왜 2월 28일 오후 11시 47분 아빠에게 온 전화 난 한 마디 듣고 끊었지 "하늘로 가셨다" 준비가 됐다고 믿었지만 내 마음은 엉망 도움이 필요하지만 누구한테 털어놔 고모들과 아빠랑 들어간 영안실 차갑게 누워있는 할아버질 마주하지 편해보이셨어 내 눈은 거짓말 안 하지 보내드릴 맘에 준비가 안됐는데 아직 눈물을 멈춰야해 눈물을 멈춰야해 마지막 1초라도 보기위해 멈춰야해 눈물을 멈춰야해 눈물을 멈춰야해 좋은 곳 가셨다니까 눈물을 멈춰야해 그는 말 해 견뎌내 버텨냈지만 내 곁을 떠나 왜 그는 말 해 견뎌내 버텨냈지만 내 곁을 떠나 왜 차갑게 변해버린 그 순간 난 이 현실을 부정해 난 대답해 견뎠내 버텨 이제 곁을 떠나지 않게
크레딧
- 아티스트
- 구본겸(RB NINE)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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