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이런 밤을 내내 기다린 걸까 눌러 쓴 글씨는 가벼이 떠오르고 한없이 투명할 뿐인데 예쁨이라고 함은 걷다 마주한 꽃들과 어지러이 놓인 저 바다 손에 스친 한숨 시들어감을 바라보며 내민 선은 초라해지고 닿지 않을 저 말들과 바래진 예쁨들이 예쁨이라고 함은 늘어진 하루의 끝과 가시지 않는 눅눅한 공기 습관 같은 뻔한 밤
크레딧
- 아티스트
- 권여름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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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이런 밤을 내내 기다린 걸까 눌러 쓴 글씨는 가벼이 떠오르고 한없이 투명할 뿐인데 예쁨이라고 함은 걷다 마주한 꽃들과 어지러이 놓인 저 바다 손에 스친 한숨 시들어감을 바라보며 내민 선은 초라해지고 닿지 않을 저 말들과 바래진 예쁨들이 예쁨이라고 함은 늘어진 하루의 끝과 가시지 않는 눅눅한 공기 습관 같은 뻔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