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티 제4집
주현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은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은 달랠 길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