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기는 석촌호수지 거리가 참 아름답지 봄에는 펴 또 벚꽃이 가을엔 영화도 틀지 처음 온 것도 거의 2년이 지났네 모두 기억해 가진 건 딱 250 만원이 다였지만 개의치않고 우리는 걱정이 없었지 알바하면서 돈 챙겼지 음악하면서 전부 썼지만 담배는 always my pocket 꿀꿀할 땐 술 마셨지 다 마시면 피씨방이었지 어쩔 땐 또 몇 날 며칠 안 나왔지 우리의 작업실 투룸으로 이사를 해 이룸이와 식사를 했고 수영을 배워 물로 내 배를 가득 채웠어 올림픽에서 추억은 미화가 된데 거짓말 지금도 충분히 꽤 아름다워 우리는 몇일 고민이 없이 결정한 잠실 반지 하에서 세명이 모여 반찬을 노나 먹었던 기억을 묻어 20년도 시간을 거쳐 넘어와 서린맘에 녹여갔던 마음 2년안에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고 올라자고 말했던 호수에서 알콜로 추웠던 살점을 덮히고 대화로 웃었던 마음을 통해서 배웠지 우린 못 헤어져 다시 그때를 되세기며 함께해 몇년을 넘어서 초반에 기싸움 부터 누구에게 감정이 상했던 지금을 기약할만큼 소중한 추억이 되버렸어 noi 샤라웃 combass 우리는 질문해 행복이 뭐게 가진게 많아진 기분을 느끼지 모두 충분한 욕심을 가지고 살고 각자에 바램을 이루자 전부 파묻 던 추억을 꺼내어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을 마음속 간직해 맞이해가게 서울로 상경 사실 걱정했지 모든게 다 내겐 불안정 그땐 몰랐어 내가 찾던 내 꿈이 여깄단걸 내겐 엄청난 발견 비싸보이는 명품보다 함께라는 감정 공감 제육에서 채운 우리 배 값진 무엇보다도 배웠지 우린 책 말고 뱅 잊지못해 같이 태운 담배 뒤에 가는 피에스타 남긴 후회보다 더 값진 매일 나에겐 최고 울지마 이제와서 난 깨달아 우리가 영원하단걸 서울생활이 끝나도 추억은 잊지못할걸 이제 멀리 떠나지만 꽉 붙잡아 모두 양손 난 믿어 우리가 결국 닿아 꼭대기까지 여기는 석촌호수지 거리가 참 아름답지 봄에는 펴 또 벚꽃이 가을엔 영화도 틀지 처음 온 것도 거의 2년이 지났네 어른이 되고 말았네 서른이 머지 않았네 막연히 오늘은 멋진 하루지 오늘은 멋진 하루지 오늘은 멋진 하루지 오늘은 멋진 하루지
크레딧
- 아티스트
- Noi (노이)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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