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방안에 가득히 피어난 백합꽃 네게 데려다 줄 진한 향기가 촛불에 얼룩진 슬픈 네 모습을 점점 흐려지게 만들어 여기 방안 가득히 핀 백합 향기가 날 너에게 데려 갈꺼야 또한 가려진 촛불의 희미한 떨림도 서두르는 내 맘을 재촉해 주지만 내 눈 속에 잠겨 드는 네 눈빛이 왜 그리 슬프게만 보이는지 몰라 걱정마요 나 너에게 다가가서 영원토록 나 니곁에 있어줄게 뭘 걱정하고 있는것이니 어둠에 널 혼자 둘 수는 없잖아 오히려 내가 더 힘이 드는 건 이미 나 너에게 길들여진거야 니가 없이는 숨조차도 쉴 수 없는 나 바로 나 여기에 있을 바로바로 나 아무런 이유도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어쩔 수 없어 너를 찾을 수 밖에 내 방안에 가득히 피어난 백합꽃 네게 데려다 줄 진한 향기가 촛불에 얼룩진 슬픈 네 모습을 점점 흐려지게 만들어 say say say 대답해줘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불러 보아도 너를 찾을 수 없잖아 show show show 너의 모습 예전의 환한 그 미소로 마치 아무일 없듯이 내게 달려와 안겨봐 내 방안에 가득히 피어난 백합꽃 네게 데려다 줄 진한 향기가 촛불에 얼룩진 슬픈 네 모습을 점점 흐려지게 만들어 저 눈부신 빛을 따라 가다보면 널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아 마냥 걸어갔어 나 달려갔어 신비한 무엇이 내 몸을 이끌어 올려와 너무나도 아름다운 향기 너무나 눈부셔 볼 수가 없어 볼 수 없어 하얀 몇명의 천사들 중에 마침 바로 네 모습을 봤어 너에게 가까이 가려고도 했어 하지만 조금도 다가갈 순 없어 소리쳐도 봤었어 너의 이름을 애가 타게 너를 소리쳐 마구 불렀어 아무소용 없어 아무 대답도 마치 날 모르는 사람처럼 넌 그래왔어 조금씩 넌 멀어져 갔었고 마지막 한마디 get up off of me 내 방안에 가득히 피어난 백합꽃 네게 데려다 줄 진한 향기가 촛불에 얼룩진 슬픈 네 모습을 점점 흐려지게 만들어 눈부신 빛들이 사라져 버리고 검은 터널 속을 빠져 나왔어 목마른 갈증에 깨어 난 여기는 다시 니가 없는 나의 방
크레딧
- 아티스트
- 구피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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