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고른 귀걸이 오늘은 고백할꺼란 다짐에 평소에 입지 않는 정장을 꺼내 입고 나왔어 어려보일 내 모습에 일주일째 면도도 하지 않고 tough한 척 오른팔에 붕대도 감아보고 목소리도 내리깔고 너 오늘부터 내 여자해라 계속 연습했어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어리다는 말로는 날 밀어내진 못할걸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너의 남잔 나라고 애써 부정하진 마 자꾸만 어리다는 말로 나를 밀어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도 나를 걱정해 능력 있다 너 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말도 나를 괴롭혀 신경이 쓰여 제발 이쯤에서 그만해 우린 어울리지 않아 미안해 넌 너무 어려서 안 돼 그만하라고 너 아닌 다른 사람 찾으라고 그럴 수는 없다고 단순한 내 호기심에 너를 원한 것은 아니야 하루 이틀 쌓인 내 즉흥적인 마음도 아니야 그냥 좋았어 매일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네 향기만 맡아도 좋았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내가 어리다는 것을 원망하고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거울에 비친 내 어린 모습이 너무 싫어서 부셔버리고 너를 불렀어 사랑해 누나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어리다는 말로는 날 밀어내진 못할걸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너의 남잔 나라고 애써 부정하진 마 어리다고 웃는 니가 너무 아파도 내 가슴에 너를 지울 수는 없는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나도 바보 같아도 내 마음엔 오직 하나 언제까지나 사랑해 누나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어리다는 말로는 날 밀어내진 못할걸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너의 남잔 나라고 애써 부정하진 마
크레딧
- 아티스트
- 알앤피 (김정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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