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굽은 가지는 피려 하지 말고 굽은 그대로 인정하는 것 이미 떠난 잎은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것 힘차게 뻗어 나갈 때보다 굽어진 날에 나를 보게 되고 여름날엔 나무가 밖으로 자라듯 겨울엔 안으로 자라지 겨울 다 지나고 우리의 나이테는 한 겹 더 늘어 가겠지 그렇게 잘 지내다 보면 또 다른 날이 오고 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 겨울 다 지나고 우리의 나이테는 한 겹 더 늘어 가겠지 그렇게 잘 지내다 보면 또 다른 날이 오고 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 또 다른 날이 오고 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
크레딧
- 아티스트
- 성진영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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