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나에게도
잘못이 없던 건 아냐
조금만 더 서로가
이해했다면
안타까운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내가
어렸었나봐
세월이 또 흐르면
나의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겠지만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될 땐
쌓이는 아픔은
어떻게 하나
생각하면 나에게도
잘못이 없던 건 아냐
조금만 더 서로가
이해했다면
안타까운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내가
어렸었나봐
세월이 또 흐르면
나의 상처는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겠지만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될 땐
쌓이는 아픔은
어떻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