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얀 구름 뒤로 숨어있는 닿을 듯한 네 모습이 보여 한참을 멍하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날 보고 있을 너 느낄 수 있는 걸 살짝 두 눈을 감고 널 그리다 네 향기에 스르륵 잠들어 따스한 햇살이 포근히 잠든 날 감싸주면 꼭 너인 것 같아 너 일 것만 같아 바보처럼 너만 그리워할 널 따라 멈춘 가슴 안고서 힘겨워도 그저 나 웃을 수 있는 건 널 간직한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니까 혹시 내 젖은 두 눈 들킬까 네가 볼까 억지로 삼켜내 하늘에 번지는 빗방울이 나를 적셔주면 꼭 너인 것 같아 너 일 것만 같아 바보처럼 너만 그리워할 널 따라 멈춘 가슴 안고서 힘겨워도 그저 나 웃을 수 있는 건 널 간직한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니까 어떻게든 견디며 살아갈 내가 미워 소리 없는 눈물만 흘러도 너 그리운 이 순간이 더없이 행복하니까 너 없는 세상은 없는 세상은 안녕
크레딧
- 아티스트
- 테이크 (TAK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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