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趙英男) 베스트 2집
조영남
낙엽지던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네가 내곁은 더나간뒤 나는 외로운 짚시처럼 긴긴 밤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의 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