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정원에 머물러요 눈 인사를 건네고 긴 밤은 지나가 이렇게 안녕 내 품속을 거닐어요 매일 안부를 묻고 흰 눈이 날리면 이렇게 안녕 가쁜 숨 비워낸 순간 하루가 저물고 깊게 베인 상처가 또 아물테니 여기 있어 곁에 있어 한 숨 내쉬기 조차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이 흘러가 손길 내미는 순간 하루가 저물고 검게 그을린 상처가 또 아물테니 여기 있어 곁에 있어 살아 낼 수도 없이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이 흘러가 내린 빗물에 마음 아파오는지 여기 한동안 여기 한동안 살아 내고 있을께 여기 있어 곁에 있어 한숨 내쉬기 조차 힘들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도 닿을 수 없다면 바람처럼 흘러가 바람처럼 흘러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상돈
- 장르
- 클래식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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