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루 끝을 채우는 왠지 모를 공허함 모든 게 지쳐만 갈 때 단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끝도 없이 달려와 보니 느껴지더라 끝이 보이지 않는 평화로운 바닷가 살에 닿은 따뜻한 바람이 어느샌가 다독이며 위로해 주는 듯 내 곁에 있는 걸 고요한 바다와 별빛 가득한 밤 어디선가 흐르는 너의 그 노래 잠시 접어두었던 여유로운 시간들 또 한 가지의 추억이 되어 남겨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미워하고 걷잡을 수 없었던 어리석은 내 모든 날들도 썩 괜찮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나와 함께란 걸 고요한 바다와 별빛 가득한 밤 어디선가 흐르는 너의 그 노래 잠시 접어 두었던 여유로운 시간들 또 한 가지의 추억이 되어 남겨질 것만 같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날 붙잡아주는 힘이 되어준 너 보이지 않아도 들을 수 없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잠시 무뎌졌었던 누굴 위한 시간들 모든 순간이 그림이 되어 남겨질 것만 같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신지후 (포스트맨)
- 장르
- 국내드라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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