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안 보고 모든 걸 너에게 던졌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날 찾아올까 기대와 실망이 계속 날 괴롭힐 것 같아 깊은 새벽 밤공기 날카로운 뭔가에 베인 것처럼 마음 한쪽이 시리다 계절의 끝에서 나만큼 너도 간절함 있었을까 그때의 우린 무엇을 향해서 발을 내디뎠을까 추억 속에 산다면 만질 수가 없다면 모든 게 내겐 무슨 의미일까 오늘도 난 여전히 잠 못 든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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