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름엔 모시이불 살포시 배에만 얹어서 낮잠 한숨 푹 자고 할매가 썰어주신 수박을 선풍기 바람 쐬며 고물라디오 함께 어린 날 그때 나의 바램은 할매가 100살까지 사는 것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 손자 비 맞을까 학교 앞에 찾아오신 할매의 모습이 스물아홉 여름날 장마가 시작 됐어 눅눅해진 마음에 잠시 해를 비추자 장마가 끝날 무렵 비는 땀이 될 테니 거친 마음에 흠뻑 비를 담아두자 차곡차곡 스물아홉 여름날 장마가 시작 됐어 무너지기 쉬운 맘. 단단히 살펴보자 장마가 끝날 무렵 마음은 푸를 테니 덜 익은 맘에 흠뻑 비를 담아두자 차곡차곡
크레딧
- 아티스트
- 옆집 남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